대학생 이상
이 외에도 다양한 책과 동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의 네 가지 영역,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중 잘하는 부분은 읽기입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수강생이 보고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타이핑을 하십니다. 틀린 문장을 바르게 고쳐 다시 이야기하십니다.
화상영어는 서로 얼굴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업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설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때, 동영상이나 여러 가지 자료를 활용하여 수업합니다. 이해와 흥미를 위해 화면을 공유하거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업의 질을 한층 높입니다.
이 과정에서도 영어는 쉽고 재미있다는 경험이 필수입니다. 수업하면서 선생님과 서로의 마음이 오고 가고, 아픔도 기쁨도 함께 공유하는 친밀한 수업 시간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