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스터디는
원어민이 영어를 만나는 방식 그대로
영어를 만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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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Menu, 쎄트 메뉴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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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18.34.135.138)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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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모니터링하면서
"우리말로 설명하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텐데 ..."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원투원스터디는 새해, 2024년부터 세트 메뉴를 출시합니다.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과 한국 선생님의 수업을 묶어 '새로운 세트 메뉴'로
수강하는 분들의 영어 실력을 더 올리고 싶습니다.

얼마 전 해외에서 살았거나 유학하고 오신 한국인 선생님을 찾는 분이 계셨습니다.
영어와 한국어 동시에 가능한 선생님과 수업을 원하는 분이셨습니다.
아이가 영어로 수업을 하는데, 말이 늘지 않기 떄문이었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는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을 실천할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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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간에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세트 메뉴를 구성하였습니다.

1. 부족한 부분 알고, 채우기
부족한 부분이 다 다르기 때문에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을 모니터링한 후 그 부족한 부분을 보충합니다.
 
2. 정체 기간 줄이기
처음 영어를 할 때는 많이 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체 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은 누구에게나 오는데, 잘 지나갈 수 있도록,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3. 영어 발음 습관 만들기
우리말의 특징을 가지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콩글리쉬라고 합니다.
우리말의 언어 습관 때문에 콩글리쉬는 자연스럽습니다.
영어와 우리말의 언어 습관을 고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