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영어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이 50이 넘어 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학원에서 문법의 기초를 배우고 어떻게든 영어를 한마디라도 하려고 one to one study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3개월째이지만 아직도 완성된 문장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배우면서 느낀 점을 나누고자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내가 영어를 해서 무엇할려고 그러지"하며 포기할까 고민을 했지만 지금 "참 잘했구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유튜브에서 항상 한국 채널만 보았는데 이젠 외국 사람들의 대화도 접하게 되고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배운 것들을 적용해 봅니다.

그것은 저의 실력에 맞춰서 수업해주시는 원어민 선생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성을 다해서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다른 학원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구요.

저는 매일 잘 나오지 않는 영어 문장으로 씨름하고 좌절합니다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나의 미래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강 후기를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