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를 아주 오래전부터 놓았던지라 대학원 입학시 영어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IYAM선생님과 통화로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말 그대로 노베이스(토익점수가 400점대로시작)여서 저는 바닥부터 쌓아야 했습니다.
처음엔 어떤 말도 하기 힘들었지만 선생님께서 부담스럽지않게 영알못인 저조차도 알아들을 수 있게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사실은 제가 너무 영어공부를 안 해왔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기도 했죠. (일주일 3번 클래스) 적어도 1년 정도는 걸린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을 영어를 해온 한국 사람들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성적 (토익 800점대 이상) 에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많이 올릴 수 있었습니다. (2020년 12월 5일 800점 이상 취득)
토익 공부도 따로 하고 동시에 영어의 배경을 자연스럽게 깔아두는 것만으로도 아주 큰 시너지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대화가 되면 여러 토픽들을 꺼내어 이야기를 나누게 될텐데 본인도 모르게 몰입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어, 더욱 찾아보고 영어공 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게될 겁니다.

대학원 영어 면접을 준비하던 때가있었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실패한 경험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면접에선 아주 잘 이해하고 모든 답변을 영어로 답했었습니다. Speaking 과 writing에 있어서 아주 큰  효과를 볼 수 있었죠.
급하게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면 본인의 노력과 수업을 통한 개선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토익 공부를 마치고 텝스와 아이엘츠시험을 준비하며 영어를 공부하려 합니다.

대학생으로써 저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강 후기를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