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전화 영어를 몇 번 한 적이 있었지만 큰 효과를 본 것 같지 않아서 처음엔 기대하지 않았다.

네 분의 선생님과 다른 교재로 하루 4-5 시간 공부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정도면 미국에서 영어로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학교 성적도 필요해서 학교가 끝나고 난 후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선생님들과 매일 꾸준히 하다 보니, 이젠 유튜브에서 영어 코미디를 보고 웃어야 할 타이밍에 같이 웃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듣기 능력과 발음은 물론이고 주로 쓰이는 어구 같은 것들도 알려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인사하면서 나눈 이야기를 후기로 올립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강 후기를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