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가서 그런지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선생님들도 정말 재미있게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 찾아서 한국어 뜻을 안 다음에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영어 설명을 들으면 정말 습득도 빠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에 한 시간, 저녁에 두 시간 이렇게 총 세 시간씩 하다가 후반부터 아침에 한 시간을 더 늘려 네 시간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느낀 것이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지만 하다 보면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당자 선생님께서 도움이 많이 되는 동영상 링크도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원래 저녁 타임에 제 수업을 해주시던 선생님께서 자주 아프셔서 자주 수업을 빼셨습니다.

저는 그렇게되면 다른 선생님을 바로 구해주실 줄 알았는데 시간 맞는 분이 안계셨는지,
4번의 수업 (저녁에는 두시간씩 했으므로 총 8시간)을 아예 하지 못하고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8시간을 채우는 보강을 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수업 못하는 날 보충 하실 수 있는 선생님을 바로 구해주셨으면 좋겠다 이정도 뿐입니다.

항상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담당자 박은미 선생님,
아침에 매일 수업을 해주셨던 Chattylyn 선생님,
초반에 저녁 수업을 맡아주신 Joan 선생님,
정말 정말 재밌으시고 친구같이 후반 저녁에 수업해주신 Xyza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미국가서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투원 스터디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강 후기를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