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어 울렁증 때문에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영어 읽기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무지했었어요.
원투원 시작하고 처음에는 가족들이 방청객이라고 말할 정도였어요. 왜냐하면 웃기만 하고 yes, ok, right 이런 간단한 대답들만 했었거든요.
지금은 조금씩 말도 만들고 적극적으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느는게 제일 뿌듯하고 발음도 교정하다 보니까 더 재미있네요.
하루에 한 시간씩 하는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영화를 봐도 조금씩 들리고
영어에 관심이 많아져서 수입화장품 뒷면도 해석하려고 하고 그래요 ^^

원어민과 화상영어 적극 추천합니다.

후에 영어 많이 늘어서 또 후기 쓸꺼예요 ^^ !!!!!!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강 후기를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