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아이 많이 늦은감에
걱정 많이 하고 여기저기 써칭 후
체험신청했습니다
관리자샘 친절히 상담해 주셔서
오늘 체험 수업했구요
사실 옆에서 지켜보고 싶었으나
아이의 나가라는 손짓에
문전박대 당했네요^^;;;
다행히 아이는 수업 분위기를
나름 편히 받아들인것 같습니다.
본인이 많이 부족한거 알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욕두  있구요.
전 수업후 의기소침해 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결재했네요.
시작은 미흡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아이를 기대해봅니다^^
샘께서 밝고 친절하시고 웃음이 많으시다고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