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이어 저도 자극받아 7월부터 Chattylyn쌤과 오전에 수업을 ....... 하율mom (shy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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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는 싶으나 한 번도 학원을 제대로 다녀본 적 없고,
다니려고도 안 하는 초 4 아들이 너무 걱정되던 차
옆집 형이 1년 넘게 하고 있다며 추천받아 올 3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영어로만 40분 동안 수업하는 것이 첨에는 힘들어했지만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또 리스닝도 늘어가는 것 같네요.
아직 자신감을 보이기엔 부족하지만 일단 원어민에 대한 불안감은 해소했으니
꾸준히 하다보면 스피킹 실력도 up 되리라 믿어보며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특히 Mary쌤 목소리도 크시고 나이스하시고 수업을 잘 이끌어 주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들에 이어 저도 자극 받아 7월부터 Chattylyn쌤과 오전에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아직 버벅거리지만 교재를 통해 새로운 이디엄을 배우고 자신의 문장을 말해보는데 뭔가 조금씩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요.
항상 기다려주시고 잘 웃어주시는 채틀린쌤~정말 감사드려요.
어서 빨리 실력이 늘어서 농담도 하고 제 이야기를 맘껏 들려드리고 싶네요...^^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강 후기를 다시 올립니다.
다니려고도 안 하는 초 4 아들이 너무 걱정되던 차
옆집 형이 1년 넘게 하고 있다며 추천받아 올 3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영어로만 40분 동안 수업하는 것이 첨에는 힘들어했지만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또 리스닝도 늘어가는 것 같네요.
아직 자신감을 보이기엔 부족하지만 일단 원어민에 대한 불안감은 해소했으니
꾸준히 하다보면 스피킹 실력도 up 되리라 믿어보며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특히 Mary쌤 목소리도 크시고 나이스하시고 수업을 잘 이끌어 주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들에 이어 저도 자극 받아 7월부터 Chattylyn쌤과 오전에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아직 버벅거리지만 교재를 통해 새로운 이디엄을 배우고 자신의 문장을 말해보는데 뭔가 조금씩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요.
항상 기다려주시고 잘 웃어주시는 채틀린쌤~정말 감사드려요.
어서 빨리 실력이 늘어서 농담도 하고 제 이야기를 맘껏 들려드리고 싶네요...^^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강 후기를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