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 3인데 영어 기본이 다져지지 못해서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6개월 동안 1:1로 주 5회 수업을 통해서 영어가 들려지기 시작했고 듣기,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항상 웃으며 친절한 액션을 취하며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호의에 감사를 표합니다.

아직 저처럼 영어 때문에 망설이고 계시거나 포기한 학생들이 있다면 다시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학원에서 따라가기 힘들어하는 것보다 레벨에 맞는 수준에 맞춰 지도해주시는 화상영어 강추입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강 후기를 다시 올립니다.